펜틱 쇼핑 – 때 묻지 않은 자연은 물론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다
펜틱은 새로운 가능성을 향한 발걸음으로 북극권 로바니에미에 새로운 매장을 열고 자신의 뿌리로 돌아간다. 전 세계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로드맵을 통해 펜틱은 산타클로스 마을인 북극권에서 로바니에미와 함께 기회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북극권에서의 쇼핑 - 선도적인 북부 디자인 브랜드의 매력
펜틱 매장은 이제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산타클로스가 있는 북극권 최고의 위치에 자리한다. 펜틱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이사인 민나 람피넨(Minna Lampinen)은 이 매장 위치를 실제로 꽤 오랫동안 눈 여겨 봤다고 전했다.
북극권에 새로 생긴 숭고한 펜틱 매장은 매우 바쁘다. 가업의 창업자인 도예가 아누 펜틱(Anu Pentik)과 CEO 리카 울프(Riikka Wulff)가 새로운 매장과 펜틱의 번영을 소개하기 위해 로바니에미를 방문했다. 북극권에 매장을 오픈 하면서1980년대와 1990년대 전환기 북극권에도 펜틱 매장이 존재했던 것처럼 다시 고향을 찾은 것이다.
수상 경력에 빛나는 도예가 아누 펜틱은 북극권에 새 매장을 오픈 하게 된 지금이 바로 시기 적절한 때라며, 새로운 글로벌 로드맵에 있어서 로바니에미 매장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울프는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로바니에미가 글로벌 방문객 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해주는 최적의 장소라고 밝혔다. 로바니에미 관광청 마케팅 이사인 산나 카르카인(Sanna Kärkkäine)은 “일상 생활에 밀접한 펜틱이 로바니에미 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이곳에서도 트렌디한 생활용품을 쇼핑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고 전했다.
펜틱 –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브랜드
펜틱은 라플란드 중심부에서 ‘꿈의 삶’을 살고자 하는 젊은 여성의 대담한 꿈으로 시작되었다. 펜틱은 반세기 동안 집을 꾸미는데 기여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아왔다. 펜틱은 아티스트 아누 펜틱의 북극의 점토 재료에 대한 열정에서 출발 하게 된다. 펜틱은 집요한 의지와 노하우, 삶에 대한 끝없는 갈증과 창조의 필요성을 의미하는 핀란드어 "sisu"에 대한 상징적인 이야기이기도 하다. 꿈을 위해 함께 일하는 가족의 이야기 역시 감동적이다.
세계 최북단 도자기 팩토리의 숨은 보석
펜틱은 사랑으로 만든 북유럽 디자인이다. 펜틱 도자기의 독특한 아름다움은 라플란드의 계절과 끝없는 자연의 힘에서 비롯된다. 펜틱은 고유의 영원한 도자기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할 뿐만 아니라 고품질의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과 특별한 순간에 기쁨과 스타일을 가져다 줄 것이다.
Info
펜틱 로바니에미 주소
Joulumaantie 1 , 96930 Rovaniemi, 산타 클로스 사무실 바로 옆.
Editing Hapil 자료제공 로바니에미 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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