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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3

이제 시작되는 해외여행, 델타항공편 시애틀공항 첫 인천발 승객 수송

델타항공이 시애틀(SEA-TAC) 국제 공항 신규 국제선 터미널(IAF, International Arrivals Facility) 개장 이후 최초 여객 수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300여 평 규모의 시애틀 국제 공항 국제선 터미널은 최근 공사를 마치고 신규 개장했으며, 지난 19일 인천발 델타항공 DL196편 탑승객들은 시애틀까지 안전히 도착해 해당 터미널을 이용한 첫 승객이 되었다. 시애틀 공항 국제선 터미널은 이번 델타항공 DL196 항공편 탑승객을 시작으로 공식적으로 여객 수송을 시작하며 시애틀 항만청의 관리 아래 단계적으로 개방될 계획이다. 이번 비행에 투입된 에어버스 A330-900neo 여객기는 소방차의 축하 물세례를 받으며 세계 최고 높이인 26m의 공중 보행로가 설치된 시애틀 공항에 ..

더욱 편리해지는 델타항공 거점 공항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델타항공, 주요 거점 공항 3곳 신규 개편 통해, 고객 편의 증대 델타항공이 연내 델타항공 거점 공항인 시애틀, 로스앤젤레스, 뉴욕 공항의 리뉴얼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델타항공은 고도화된 서비스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효율, 속도, 편의 및 유동성을 고려한 차세대 공항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여행 전반에 걸쳐 델타항공 이용 고객들은 더욱 향상된 경험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1 시애틀-타코마(SEA-TAC) 국제 공항 "신규 시설 건축으로 수용 인원 2배 증대 및 대기시간 단축" 델타항공은 시애틀 항만청과도 긴밀히 협력하여 약 1,300여 평의 규모에 달하는 국제선 입국 시설을 건설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고객 경험 증진 및 퓨젯 사운드(..

뉴욕관광청&대한항공 캠페인에 응모하고 스벅 한 잔 하세요!

뉴욕 관광청, 대한항공과 함께 캠페인 진행 뉴욕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대한항공과 공동으로 지난 2월 25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약 3달 간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 관광청 프레드 딕슨 (Fred Dixon) 청장은 “세계적인 해외 여행 시장의 점진적인 재개를 앞두고 지난 2년간 재정비를 마친 뉴욕 시에서 한국인 여행객들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담아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2개의 경품 이벤트는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캠페인 기간 중 대한항공의 인천-뉴욕 노선을 구매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자 2명에게 인천-뉴욕 항공 왕복권 1매를 제공한다. 또한 항공권 구입과는 별도로 뉴욕 여행 시 방문하고 싶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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