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발 2637m의 여유 도심에서 해발 2687m까지 동네 마실 나가는 20분이면 오를 수 있는 오스트리아의 인스부르크주에 있는 노르트케테 산. 그래서 인스부르크 사람들의 표정에 산을 닮은 여유가 가득했다. Edit Hapil Photo Sungrae Kim Travel Photo Poem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