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쉐린 가이드 36번째 도시로 두바이 선정, 중동 지역에서는 최초 - 오는 5월 2일부터 15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 개최 두바이가 미쉐린 가이드의 36번째 목적지로 중동 지역에서는 최초로 선정되었다는 소식부터 200개가 넘는 국적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두바이의 이국적이고 풍부한 음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두바이 푸드 페스티벌’까지. 올 봄 전 세계 미식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두바이 소식을 전한다. ▶ 미쉐린 가이드 두바이 착륙 다인종, 다문화의 도시인만큼 다채로운 식문화를 자랑하는 두바이가 전 세계 35개 국가 및 도시에 이어 36번째로 중동 지역에서는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의 새로운 목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 3월29일, 미쉐린 가이드의 해외 이사 그웬달 풀레넥(Gwendal ..